[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]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음악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보여줄 무대가 선보인다. ‘괜찮아 잘될꺼야’ 이한철 총감독이 이끄는 ‘나를 있게 하는 우리’(이하 ‘나우) 의 가 오는 9월 11일 오후 4시에 온라인 공연으로 펼쳐진다.이번 콘서트에서는 암경험자로 이루어진 ‘룰루랄라 합창단’, 시니어 블루그래스 밴드 ‘실버그래스’, 뮤지컬 프로젝트 밴드 ‘고라니